[속보] '윤정희 방치' 공방 속 남편 백건우 귀국
배우 윤정희 씨가 프랑스에서 방치됐다는 진실 공방 속에 윤정희의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가 조금 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.
공연 일정에 따라 귀국한 백건우 씨는 논란이 계속되자 직접 입장을 밝히기로 했는데요.
백건우 씨의 말,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
[백건우 / 피아니스트]
첫째로 가정사로 떠들썩하게 해서 죄송하게 생각해요. 빈체라에서 발표한대로 영화배우 윤정희씨는 하루하루 아주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. 저희들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. 염려해주신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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